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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갑룡 경찰청장 “암사역 칼부림 테이저건, 실탄보다 비싸 훈련 자주 못 해”


이에 민 청장은 "현재 사용하고 있는 테이저건은 전극이 두 개고, 두 개가 모두 꽂혀야 하는데 조준 불빛은 하나밖에 안나오니 정확히 (목표에) 꽂기 어렵다"며 "(테이저건이) 실탄보다 비싸 예산 한계상 사격 훈련을 많이 할 수가 없다"고 설명했다.

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20&aid=0003192920




혜화역에서?남혐 시위할 때?편의시설 제공과??음료수?지원할 돈은?있지만 경찰?사격?


연습할?돈은 없다???